안녕하세요. 이 글은 몇 달 전에 지면을 통하여 일부 제한적으로 제출한 원고 글입니다. (당시 이 글의 예상 독자분들은 소프트웨어 분야 등에서 일하시는 분들이서 글의 맥락에 IT산업에 대한 부분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) 인공지능 시대, 우리가 일상 그리고 업무를 하면서 사용하는 언어 등에 대하여 한번 생각해 보았습니다.
감사합니다.
https://brunch.co.kr/@dreamfactory100/15
'忙中閑(망중한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좋은 글] 슬기로운 시골생활 27 시골살이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은 없다. (0) | 2023.09.17 |
---|---|
[좋은 글] [구건서의 창(窓)] 바보처럼 꿈꾸고 상상하고 모험하라 (0) | 2023.06.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