IFRS17(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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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규서의 보험회계 탐방-7] 보험사의 위기, 리스크 관리 순서가 거꾸로다
규제보다 앞서야 할 실질 경영, 리스크를 다시 생각한다 https://brunch.co.kr/@dreamfactory100/32 보험사의 위기, 리스크 관리 순서가 거꾸로다규제보다 앞서야 할 실질 경영, 리스크를 다시 생각한다 | [박규서의 보험회계 탐방-7] 2025.6.4 박규서 (한국외대/성균관대/건국대 겸임교수, 경영학박사, 공인회계사, 보험계리사) 1. 서론: 리brunch.co.kr
2025.06.05 -
[박규서의 보험회계 탐방-6] 보험산업의 위험조정,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?
무·저해지상품 해지율 논란이 드러낸 위험조정의 허점 https://brunch.co.kr/@dreamfactory100/27 보험산업의 위험조정,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?무·저해지상품 해지율 논란이 드러낸 위험조정의 허점 | [박규서의 보험회계 탐방-6] 2025.2.12 박규서 (한국외대/건국대 겸임교수, 경영학박사, 공인회계사, 보험계리사) 아무리 강력한 무기나 도brunch.co.kr
2025.06.05 -
[박규서의 보험회계 탐방-5] 보험회계, 왜 어렵나?
'분할 정복'으로 해결 2025.1.12 보험회계는 다른 회계보다 어렵다고 한다. 과거에도 보험회사의 재무제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평가받았는데, 과연 이 말이 사실일까? 이 주장은 맞을 수도, 틀릴 수도 있다. 본질을 살펴보면 해답을 찾을 수 있다. 보험회계가 어렵다는 인식은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비롯된 복합적인 사회적 반응일 것이다. 1. 보험회계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이유 (1) 회계에 대한 일반적인 선입견 회계를 딱딱하고 어려운 주제로 인식하면 보험회계도 당연히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. 특히 일반 기업의 회계보다 어렵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높다. (2) 보험상품의 복잡성보험회계는 단기적으로 단순한 상품도 다루지만, 일반적으로 중장기적으로 불확실한 미래 사건에 따라 수익과 비용이 변화하는 보험 보장 및 ..
2025.01.12 -
[박규서의 보험회계 탐방-4] 대리인 문제를 통한 보험산업 리스크관리(회계) 재고찰
- IFRS17, K-ICS 하의 회계정보 신뢰 회복과 실질적 리스크 관리2024.12.21박규서 (외국어대/건국대 겸임교수, 경영학박사, 공인회계사, 보험계리사) 2023년 드디어 IFRS17과 K-ICS가 시행되었습니다. 관련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거의 20년이 지나 제정되고 시행되다 보니 준비 과정만 한 세대가 걸린 것 같습니다. 오랜 준비 기간 동안 감독당국과 보험산업은 새로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왔습니다. 그런데 그리 오래 준비한 IFRS17이나 K-ICS에 대해 시장은 상당한 우려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어쩌면 새로운 제도 도입 초기에 나타나는 당연한 진통일 수도 있습니다. 그러나, 감독당국과 보험산업은 오랜 기간 준비해 왔고, 보험의 본질 상 다른 산업에..
2024.12.21 -
[AI 회계사] 신제도와 AI환경 하의 한국보험산업 리스크관리의 도전과 위기_🤖📊⚠️ (2024.11월 계리사회 & 리스크관리학회 공동세미나)
한국계리사회와 한국리스크관리학회 2024년 세미나에서 발표한 "신제도(IFRS17, K-ICS)와 AI환경 하의 한국보험산업 리스크관리의 도전과 위기"에 대한 내용입니다. 감사합니다.https://youtu.be/t5As0yRrfkQ?si=__mOJ__X3IESFs22
2024.12.03 -
[세미나: 신제도와 AI환경하의 한국보험산업 리스크관리-2024.11.26] 2024.11.18